지역현안·재난안전 등 6개 사업 반영주민 편의·안전 인프라 확충
  • ▲ 춘천시청 전경. ⓒ이닳수기자
    ▲ 춘천시청 전경. ⓒ이닳수기자
    춘천시가 상반기 특별교부세를 확보함에 따라 시민 생활과 맞닿은 체육·주차·안전 인프라 사업 등 지역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낸다.

    12일 춘천시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지역현안 분야 3건, 18억 원과 재난안전 분야 3건, 11억 원 등 총 6개 사업에 29억원을 확보했다. 지난해보다 7억 원이 늘어났다. 

    지역현안 세부 사업으로 퇴계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10억 원, 벌말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및 주변도로 개선 4억 원, 신북읍 파크골프장 진출입로 조성 4억 원이 선정됐다. 

    또 재난안전 분야에 호반교 보수·보강 공사 5억 원, 동면·사농동 재난안내 전광판 신설 3억 원, 춘천시 산림재해 피해지 항구복구 3억 원이 반영됐다.  

    강용범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다양한 분야의 현안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