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로 설치·출입문 개선·점자블록 설치 등
-
- ▲ 삼척시청 전경. ⓒ이달수기자
강원 삼척시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을 추진한다.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경사로 설치, 출입문 개선, 점자블록 설치 등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이다.시는 면적 300㎡ 미만의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 제2종 근린생활시설과 500㎡ 미만의 교육원·학원·종교시설·운동시설 등을 대상으로 추진한다.시는 지난해 신청을 통해 선정된 5개소를 대상으로 개소당 400만 원 범위에서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내년 사업은 올해 하반기 중 신청 접수와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엄현숙 사회복지과장은 "소규모 민간시설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