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횡성 물문제 해결 및 상생발전
  •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가 원주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았다. ⓒ장진상 후보 캠프 제공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가 원주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았다. ⓒ장진상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가 원주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들 후보들은 11일 춘천 스카이컨벤션 2층 로즈마리홀에서 원주·횡성 물문제 해결 및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서 세 후보는 원주와 횡성은 같은 물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공동 운명체임을 인식하고, 주민의 생존권 보장과 지역 간 갈등 해소,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만의 문제가 아니라 원주시의 취수 구조의 근본적 해결을 통해 해결을 추진한다는 대안이 마련됐다는데 의미가 크다.

    특히 도와 해당 시군이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TF팀을 구성하기로 해 지방선거에서 이들 세 후보가 지방정부를 꾸릴 경우 본격적으로 추진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