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112억 원 투입
  • ▲ 삼척시는 총 사업비 112억 원을 투입해 남양동 보건소 앞 일원에 빗물펌프장과 방류관로를 설치해 집중호우 시 빗물을 신속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삼척시
    ▲ 삼척시는 총 사업비 112억 원을 투입해 남양동 보건소 앞 일원에 빗물펌프장과 방류관로를 설치해 집중호우 시 빗물을 신속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삼척시
    강원 삼척시가 국지성 호우에 대응하고, 상습 침수지역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남양지구 침수 예방사업'이 6월에 시설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남양지구는 배수용량 부족으로 비가 많이 올 경우 저지대 도로와 주택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온 지역이다.

    삼척시는 총 사업비 112억 원을 투입해 남양동 보건소 앞 일원에 빗물펌프장과 방류관로를 설치해 집중호우 시 빗물을 신속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특히 시는 분당 200톤 규모의 빗물펌프장 1개소와 직경 1350mm의 방류관로 570m를 설치해 호우에 대비했다.

    홍도의 하수도사업소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남양동 일원의 반복적인 침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