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20일까지 신청 접수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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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 평창군이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 내일 저축 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을 포함해 총 1440만 원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포함)이면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 소득이 있어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유향미 복지정책과장은 "청년 내일 저축 계좌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