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억8000여만 원 투입 ··· 재활용 선별 효율 2배
  • ▲ 생활자원회수센터 전경. ⓒ인제군
    ▲ 생활자원회수센터 전경. ⓒ인제군
    인제군이 노후 재활용 선별시설을 대체할 '생활자원회수센터' 내달 준공을 앞두고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생활자원회수센터는 북면 월학리 1235-4번지 일원에 위치했다. 국비 55억여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19억8000여만 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2970㎡ 규모이며 재활용 선별동과 관리동, 선별품 적재창고 등을 갖췄다. 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기존 하루 10톤 처리 규모가 20톤 규모로 확대된다. 

    인제군은 생활자원회수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이 크게 높아져 기존 폐기물 처리시설을 보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