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회 운영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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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 장릉 스테이 홍보물. ⓒ영월군
강원 영월군이 강원특별자치도와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세계유산 영월 장릉에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군은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자산과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먼저 '밤도깨비와 함께하는 장릉여행'은 주간형과 야간형으로 나눠 각각 5회씩 운영된다.주간 프로그램은 단종대왕의 흔적이 남아 있는 주요 지점을 탐방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회당 200명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야간 프로그램은 장릉 관람 시간의 특성을 고려해 회당 40명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단종을 지키는 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만들기 체험,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또 '영월 장릉 숲속음악회'는 총 5회로 인문학 강연과 음악 공연이 진행되는 교육형 문화공연 프로그램이다.이들 프로그램들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세계유산 장릉의 역사적 가치와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