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닭갈비 등 춘천 미식·관광 콘텐츠 집중 홍보현준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지원 확대"
  • ▲ 다롄 여행업계와 인플루언서가 춘천 남이섬을 방문했다. ⓒ춘천시
    ▲ 다롄 여행업계와 인플루언서가 춘천 남이섬을 방문했다. ⓒ춘천시
    춘천시가 중국 동북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매체·여행업계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관광공사, 아시아나항공이 16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매체 및 여행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일정은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방한 일정 중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춘천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16일 남이섬과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를 방문해 춘천 대표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닭갈비와 막국수, 감자빵 등 지역 대표 미식을 경험했다.  
  • ▲ 다롄 여행업계와 인플루언서가 춘천시청서 현준태 부시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춘천시
    ▲ 다롄 여행업계와 인플루언서가 춘천시청서 현준태 부시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춘천시
    또 같은날 춘천시청을 방문해 현준태 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관광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준태 부시장은 "다롄을 비롯한 중국 관광객들이 머무르고 싶은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7일엔 춘천 풍물시장과 공지천 벚꽃길을 방문해 전통시장과 도심형 자연경관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체험한다. 참가자들은 춘천 일정 이후 서울 지역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을 둘러본 뒤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 ▲ 다롄 여행업계와 인플루언서가 춘천시청서 현준태 부시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춘천시
    ▲ 다롄 여행업계와 인플루언서가 춘천시청서 현준태 부시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춘천시
    정미경 관광정책과장은 "현지 매체와 여행업계를 통한 홍보와 상품화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과 다롄시는 지난 2003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무원 교류와 문화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