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서핑·생태체험 결합한 체류형 관광액티브·에코·컬처 등 3가지 테마 운영400여 명 참여
  • ▲ 2026 웰니스 워크 양양 홍보물. ⓒ양양군
    ▲ 2026 웰니스 워크 양양 홍보물. ⓒ양양군
    강원 양양군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해파랑길을 활용한 체류형 걷기 프로그램 '웰니스 워크'를 운영한다. 여름 성수기인 7, 8월은 제외된다.

    군은 양양 구간 해파랑길 41~44코스의 자연경관에 서핑, 환경 정화, 예술체험 등 양양만의 색깔을 입힌 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 브랜드 구축을 목적으로 기획했다. 

    '웰니스 워크 양양'은 총 35회 규모로 운영되며 약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 ▲ 해파랑길 42코스. ⓒ양양군
    ▲ 해파랑길 42코스. ⓒ양양군
    먼저 '액티브 워크'는 해파랑길 42코스에서 트레킹과 서핑을 결합한 서핑체험 형태로 운영되며, '에코 워크'는 41코스에서 비치코밍 및 업사이클링 체험, 44코스에서 자연생태 탐방 형태로 운영된다.

    또 '컬처 워크'는 43코스에서 공예 체험과 미디어아트 기반 '미드나잇 워크' 등 감성 힐링 프로그램으로, 특히 '미드나잇 워크'는 1박 2일 일정으로 참가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과 소리, 기록을 활용해 미디어 아트 작품을 제작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탁동수 부군수는 "웰니스 위크를 양양을 대표하는 웰니스 여행지로 육성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서핑 교육 모습. ⓒ양양군
    ▲ 서핑 교육 모습. ⓒ양양군
    양양군은 이번 사업에 지역 주민을 '마을 안내자'로 양성해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시킨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외부 관광객들에게는 현지인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하며 양양의 숨은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양양군 스마트 관광 플랫폼 '고고양양'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또 상세 일정은 홍보물 QR코드 및 '고고양양'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해파랑길 44코스 모습. ⓒ양양군
    ▲ 해파랑길 44코스 모습. ⓒ양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