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까지 전국 13개 초등학교 방문 공연인형극·독도 사진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애국심 고취
  • ▲ 이사부 어린이 역사인형극 홍보물. ⓒ삼척시
    ▲ 이사부 어린이 역사인형극 홍보물. ⓒ삼척시
    강원 삼척시가 어린이들에게 동해왕 이사부 장군의 업적을 알리고 독도 수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 소중한 강원 역사문화유산 알리기 일환으로 '이사부 어린이 역사인형극' 사업을 추진한다.

    공연은 전문예술단체인 '극단 예실'이 진행하며, 오는 16일 양양 손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내달 21일까지 전국 13개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역사 인형 음악극인 '독도는 대한민국 우리 땅! 512년 동해왕 이사부를 찾아서' 공연과 독도 관련 사진 전시회로 구성됐다.

    인형극은 512년 우산국을 복속한 이사부 장군의 지략과 용맹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각색해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훈 관광정책과장은 "삼척이 우산국 복속의 역사적 출항지임을 널리 알리고, 독도 수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