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지방 우대 금융제도 공유도 경제부지사 단장 전담 TF 구성해 투자 프로젝트 발굴 등 선제 대응
  • ▲ 강원특별자치도가 3일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가 3일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3일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부 정책금융기관과 도내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국민성장펀드 운영 방향과 지역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지난해 9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정책펀드로, 인공지능(AI)·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미래차 등 첨단산업과 기반 시설(인프라) 메가프로젝트를 집중 지원한다. 
  • ▲ 강원특별자치도가 3일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가 3일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현장에서는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조성 방향과 지방 우대금융 제도를 설명하고, 도는 '강원 첨단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그간 바이오헬스, 반도체 등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전략산업을 육성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도내 유망기업과 투자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 ▲ 강원특별자치도가 3일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가 3일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는 "도는 최근 1500억 원 규모의 자체 투자펀드를 조성한 바 있는데, 국민성장펀드는 그보다 수백 배에 이르는 규모인 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에서도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해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