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공공데이터 개방 노력·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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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매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2025년 평가부터 '매우 우수' 등급이 신설돼 기관 간 수준 차이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됐다. 준정부기관 57개 중 18개 기관이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심평원은 총점 99.59점으로 중앙행정기관 및 공기업·준정부기관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사용자 수요를 반영한 공공데이터 적극 개방 및 확산, 체계적인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 운영, 공공데이터 활용도 제고 및 성과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개방·활용 영역 (47.64점/48점) ▲품질 영역 (44.95점/45점) ▲관리체계 영역 (7점/7점) 등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심평원은 '가명정보 결합 서비스'를 통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민간과 공공의 수요에 부합하는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개방·활용 영역에서 가점 5점을 획득했다.국선표 빅데이터실장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인공지능(AI)친화·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민간과 공공 학술 분야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