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색 담은 자체 개발 디저트 23개소 입점 확대
  • ▲ 양양군이 자체 개발한 디저트 '양양한입' ⓒ양양군
    ▲ 양양군이 자체 개발한 디저트 '양양한입' ⓒ양양군
    양양군이 자체 개발한 대표 디저트 '양양한입'이 지역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양양한입'이 지난해 2월부터 본격적인 유통·판매에 들어간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8만8000여 개, 약 1억7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 기간인 6월부터 8월까지는 월 20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관광 성수기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현재 군은 양양 쏠비치, 더앤리조트, 낙산사, 서피비치 등 주요 관광지와 카페·리조트 등 총 23개소에 입점시켜 관광객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또 양양읍 남문리에 무인 판매 매장을 운영하고, 하조대커피 2호점 내 전시·판매 공간을 조성하는 등 판매 채널 다각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 양양군이 자체 개발한 디저트 '양양한입' ⓒ양양군
    ▲ 양양군이 자체 개발한 디저트 '양양한입' ⓒ양양군
    이와 함께 '양양한입'은 디자인 등록과 캐릭터 저작권, 상표 등록을 모두 완료하며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한 브랜드 보호와 확장 기반도 마련했다.

    탁동수 부군수는 "앞으로도 판매처 확대와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양양을 대표하는 브랜드 상품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