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112명 1차 입국 ··· 입국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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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이 20일 필리핀 산후안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12명과 농가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홍천군
강원 홍천군(군수 신영재)이 20일 필리핀 산후안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12명의 1차 입국을 시작으로 상반기 인력 도입을 본격화한다.군은 이날 설명회를 열고 농가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준수 사항, 현장 적응, 안전관리, 범죄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 등 필수적인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홍천군에 따르면 올해 도입이 확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모두 182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규모다. 이들은 6월 5일까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
- ▲ 필리핀 산후안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 모습. ⓒ홍천군
군은 도내 최대 배정 규모를 바탕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단계별 도입과 배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규춘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번기에 맞춰 안정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입국부터 근로 관리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