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관계 기관 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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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지난 19일 진부면사무소에서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관계 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평창군
평창군에서 오는 9월에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가 개최된다.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지난 19일 진부면사무소에서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관계 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이날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관계자와 새로 선임된 예술감독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한국민속예술제는 민속예술 보존과 전승을 위해 지난 1958년부터 현재까지 지역별 민속 종목을 발굴하며 이어져 온 최장수 민속예술 행사이다.올해로 67회차를 맞는 예술제는 총 16억 원 예산의 대형 프로젝트로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일반부와 청소년부 민속예술 20여 개 팀과 관람객 등 수천 명이 평창을 방문한다.이날 참석자들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본행사의 실행 계획을 논의하며, 전국 단위 대규모 행사의 안전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평창군민은 물론 전 국민이 함께 즐기고 응원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