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전개11월까지 오십천 하구 일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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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가 27일까지 관내 기업체와 함께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전개한다.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하천 정화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삼척시는 이번 기념일을 맞아 3월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하천 정화활동과 시민 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먼저 시는 27일까지 관내 기업체와 함께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에는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쌍용씨앤이 삼척사업소 등 관내 11개 기업체 약 290명이 참여해 오십천, 조비천, 무릉천, 산기천, 역둔천 등 주요 하천 구간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11월까지 미로면과 신기면, 동 지역 등 오십천 하구 일대 약 53.5㎢를 대상으로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연계 추진한다.이병국 환경과장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과 함께 하천 환경을 정화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