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위 "검증된 도정 책임자…강원특별자치도 안착에 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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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됐다.
- ▲ 재선 도선에 나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
17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 지사를 비롯해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각각 해당 지자체 후보자로 확정·발표했다.
공관위는 김 지사가 특유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안착에 힘쓴 점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공관위는 김 지사에 대해 "특별자치도의 안정적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로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왔으며, 그 탁월한 추진력을 인정받아 도지사 후보로 다시 한번 낙점됐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이 품은 무한한 잠재력을 폭발적인 성장 동력으로 확실하게 바꾸고,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이끌어갈 검증된 도정 책임자"라고 추어올렸다.
공관위는 "검증된 리더십을 갖춘 세 후보와 함께 울산·강원·경남 시·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역 발전을 완수하겠다"며 "각 후보의 실천력을 동력 삼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늘 지역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국민의힘이 되겠다"고 공언했다.
김 지사는 공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4년 전을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이라며 "이제 더 도민 속으로 들어가겠다. 도민과 함께한 '강원 발전'은 계속된다"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