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서
  • ▲ 박람회 홍보 영상 캡처. ⓒ영월군
    ▲ 박람회 홍보 영상 캡처. ⓒ영월군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제59회 단종문화제와 영월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연합 홍보관에 참가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콘셉트와 연계한 단종문화제 홍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종의 역사와 영월의 문화유산을 알리고, 내달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 예정인 '제59회 단종문화제'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박람회 1일차부터 3일차까지는 단종의 생애와 영월의 역사 이야기를 주제로 한 '단종 역사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단종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퀴즈 참여자에게는 단종과 장릉 수호 도깨비 '깨비'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를 증정한다.

    고은정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단종문화제와 영월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이 영월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