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병상 규모·주차장 280면 확보
  • ▲ 삼척의료원 전경. ⓒ삼척시
    ▲ 삼척의료원 전경.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오는 2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삼척의료원 이전이 내부 사정과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보강이 필요함에 따라 잠정 연기한다고 17일 밝혔다.

    당초 시는 20일부터 25일까지 건립된 신축 건물로 이전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신축 의료원은 250병상 규모와 주차장 280면을 확보하고 있다.

    우위숙 보건정책과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기한다"며 "재조정된 이전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