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사업에선 속초항 크루즈터미널 입항 크루즈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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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관광수산시장 모습. ⓒ속초시
속초시 대표 전통시장인 속초관광수산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K-관광마켓'은 전통시장을 K-먹거리와 K-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기 사업에서는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서울 경동·망원시장, 대구 서문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등 10개 권역 11개 시장을 선정했다. 도내에서는 속초시가 유일하다. -
- ▲ 속초관광수산시장 모습. ⓒ속초시
속초시는 1기 사업을 통해 시 홍보대사 신승태를 활용한 속초관광수산시장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SNS 홍보 등을 추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 2025년 티맵 비수도권 방문지 1위, 2025년 기준 7년 연속 강원도 내 내비게이션 검색 1위 등 성과 달성에 기여했다.2기 사업에서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이 글로벌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속초항 크루즈터미널 입항 크루즈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국인 탑승객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재방문 유도와 유치 확대를 추진하고, 글로벌 전통시장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관광수산시장의 K-관광마켓 1·2기 연속 선정은 속초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관광자원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통시장 고유의 매력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전통시장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속초관광수산시장 모습. ⓒ속초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