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분야 41개 정책사업 추진
  • ▲ 강릉시가 지난 27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강릉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강릉시
    ▲ 강릉시가 지난 27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강릉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강릉시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지난 27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김상영)를 개최하고, '2026년 강릉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강릉'조성을 위해 총 145억 원의 예산 투입을 확정했다. 시는 일자리 22억 원, 주거·경제 99억 원, 문화·복지 9억 원, 교육 14억 원, 참여·권리 1억 원 등 5개 분야 41개 정책사업을 추진해 청년의 생활 안정과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상영 부시장은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적 정책을 통해 강릉이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회 위원과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