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도 파크골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
  • ▲ 야간 운영 중인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구장 전경. ⓒ화천군
    ▲ 야간 운영 중인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구장 전경. ⓒ화천군
    화천군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파크골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역 파크골프장의 조명시설을 대폭 확대한다. 

    강원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오는 3월부터 하남면 용암리 파크골프장과 사내면 사창리 파크골프장에 각각 조명타워 설치 사업에 착수한다. 

    군은 용암 파크골프장에 15m 높이의 조명 4대, 사내 파크글프장에 같은 높이의 조명 7대를 이르면 4월까지 설치한다. 화천군은 이미 지난 2021년 11월,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구장에 조명을 설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중 화천지역에서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구장은 모두 3개 코스로 늘어날 예정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군민들이 출근 전에도, 출근 후에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