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융합형으로 개편1층 로비에 '디지털 명예의 전당' 신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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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이 25일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헌신해 온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평창군 명예의 전당' 개편 제막식을 개최했다. ⓒ평창군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25일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헌신해 온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평창군 명예의 전당' 개편 제막식을 개최했다.평창군은 지난 2020년 8월 4일, 기부자들의 성함과 뜻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군청 2층 복도에 명예의 전당을 처음 설치했다. 당시 기부 금액에 따라 평창의 상징을 활용한 5개 클럽(▲눈동이 ▲원앙 ▲철쭉 ▲전나무 ▲올림픽클럽) 체계를 구축했다. -
- ▲ 평창군이 25일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헌신해 온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평창군 명예의 전당' 개편 제막식을 개최했다. ⓒ평창군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부 행렬이 이어지면서 기존 명예의 전당은 공간적인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새로운 홍보 방식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군은 총사업비 3억700만 원을 투입해 개편 사업을 추진했다.먼저 군청 2층 복도에 있는 오프라인 명예의 전당은 고액 기부자(1000만 원 이상)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재설계됐다. 기존의 동판 부착 형태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현대적 디자인을 적용해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였다.1층 로비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기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 명예의 전당'을 새롭게 조성했다. 노후화된 기존 홍보 패널을 대신해 대형 LED 디스플레이와 최신식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했다.키오스크를 통해 재단의 역대 모든 기부자를 손쉽게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신용카드나 페이 결제 등을 통해 즉석 기부도 가능해 기부의 문턱을 낮췄다. -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새롭게 조성된 디지털 공간이 기부자와 군민이 소통하는 장이 돼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평창군이 25일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헌신해 온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평창군 명예의 전당' 개편 제막식을 개최했다. ⓒ평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