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촬영 '주문진 방사제'·더 글로리 '소돌방파제'·BTS 뮤직비디오 '주문진 버스정류장'
  • ▲ '도깨비' 촬영지인.주문진 방사제. ⓒ강릉시
    ▲ '도깨비' 촬영지인.주문진 방사제. ⓒ강릉시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이달의 추천 여행지' 3월 테마를 '장면 속을 걷다! K-콘텐츠, 세 가지 이야기'로 선정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릉의 대표 K-콘텐츠 촬영지 3곳을 집중 조명한다.

    시는 3월 추천 여행지로 ▲주문진 방사제 '도깨비' 촬영지 ▲소돌방파제 '더 글로리' 촬영지 ▲주문진 버스정류장 'BTS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정했다.

    먼저 주문진 방사제는 드라마 '도깨비' 속 감성적인 해변 풍경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명소로, 강릉 바다의 서정적인 이미지를 상징한다.
  • ▲ '더 글로리' 촬영지인 소돌방파제. ⓒ강릉시
    ▲ '더 글로리' 촬영지인 소돌방파제. ⓒ강릉시
    소돌방파제는 '더 글로리'를 통해 강렬한 장면의 배경이 되며, 거친 파도와 방파제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으로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주문진 버스정류장은 BTS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K-팝 팬들에게는 강릉을 찾는 필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강릉시는 이들 촬영지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콘텐츠·공간·이야기가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코스로 육성하고, 3월 관광 수요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 ▲ BTS 뮤직비디오에 나온 주문진 버스정류장. ⓒ강릉시
    ▲ BTS 뮤직비디오에 나온 주문진 버스정류장. ⓒ강릉시
    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촬영지 방문을 계기로 강릉의 바다, 골목, 음식까지 경험하는 입체적인 여행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