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까지 총 10팀 모집25일 13시 신철원전통시장서 설명회 개최
  • ▲ 철원군청 전경. ⓒ철원군
    ▲ 철원군청 전경. ⓒ철원군
    강원 철원군(군수 이현종)이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내 빈점포를 활용한 '청년창업 공간 지원사업'에 참신하고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 청년 창업자를 내달 6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모집은 총 10팀으로 지역 내 청년(19세 이상 ~ 49세 이하) 예비창업자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군은 최대 2000만원 이내의 시설개선을 위한 건물 리모델링과 장비 임차료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가능한 창업 분야는 유흥업, 사행업 등을 제외한 제조·기술창업, 지식·일반 창업 등 분야이며 올해 역시 지난해와 동일하게 청년 창업지원 사업 체계화를 위해 창업 교육 및 전담 멘토링를 추가 지원한다.

    또 오는 25일 13시 신철원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2층에서 지원사업 설명,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업인식 확산 특강, 아이디어 사업화 가능 컨설팅 등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지역 내 빈 점포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창업 의지를 가진 예비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로 경기 회복과 시장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