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복지·환경·의료·경제 등 민생 현장 점검의료 공백 최소화·산불 예방 대응체계 강화교통·먹거리·복지 현장까지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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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강원대병원과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인성병원 응급실 등을 찾아 설 연휴 응급 의료 체계를 점검하고 의료 종사자들을 만났다. ⓒ춘천시
설 연휴를 앞둔 14일 육동한 춘천시장이 지역 곳곳을 돌며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현장을 찾았다.육동한 시장은 이날 아침 7시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의 환경 정화를 책임지는 환경미화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육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깨끗한 명절은 여러분의 손에서 시작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설 연휴 응급의료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인성병원,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강원대병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육동한 시장은 각 응급의료센터에서 당직 운영 상황과 인력 배치, 환자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
- ▲ 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응급의료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춘천시
춘천시는 설 연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시민 건강을 위한 진료 대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의료 민원 접수와 의료기관 간 연계를 지원하고 춘천시보건소와 광판, 조교 보건진료소도 명절 기간 중 휴일 진료일을 지정해 내과 진료와 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춘천성심병원과 강원대병원 등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당직 병·의원과 당번 약국 정보를 보건소 홈페이지에 안내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
- ▲ 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신북 샘밭장터를 찾아 설 명절 체감 경기를 살피며 상인들을 응원했다. ⓒ춘천시
이어 애막골시장과 샘밭장터, 춘천지역먹거리 직매장을 잇따라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설 명절 특별행사 운영 상황 등을 살폈다.교통 현장도 빠지지 않았다. 육동한 시장은 근화동 택시 운수종사자 휴게시설과 동면 춘천시민버스 공영차고지를 들러 연휴 기간 운행 상황과 근무 여건을 점검했다. -
- ▲ 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동면 춘천시민버스 공영차고지를 찾아 설 연휴 대중교통 운행 체계를 점검하고 운수 종사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춘천시
이날 낮에는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이 가동 중인 산림재난 대응 현장을 찾았다.시는 18일까지 5일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운영 중인 산림재난대응단의 역할도 점검했다. 이와함께 같은날 지역의 한 아동복지시설도 찾아 종사자들과 인사를 나눴다.육동한 시장은 "연휴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분들이 있기에 시민의 일상이 유지된다"며 "시는 명절 기간에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시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끝까지 현장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
- ▲ 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 체감 경기를 살피며 상인들을 응원했다. ⓒ춘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