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재난대응단 120명·산불감시원 145명의 인력 투입본청 직원 1/6 이상, 읍면동 담당 구역 산불감시 활동 시행
  • ▲ 김홍규 시장이 13일 강동면 임곡리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 감시 활동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 등을 점검하고, 감시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릉시
    ▲ 김홍규 시장이 13일 강동면 임곡리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 감시 활동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 등을 점검하고, 감시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릉시
    강원 영동권 건조 여건이 지속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김홍규 강릉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산불감시초소와 사업장을 방문했다.

    시는 산림재난대응단 120명, 산불감시원 145명의 인력을 투입해 각 순찰 구역을 대상으로 주야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본청 직원 1/6 이상의 읍면동 담당 구역 산불감시 활동도 계속 시행한다.

    김홍규 시장은 13일 강동면 임곡리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 감시 활동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 등을 점검하고, 감시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 김홍규 시장이 13일 강동면 임곡리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 감시 활동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 등을 점검하고, 감시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릉시
    ▲ 김홍규 시장이 13일 강동면 임곡리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 감시 활동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 등을 점검하고, 감시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릉시
    또 강동면 임곡리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사업장을 방문해 방제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강릉시는 지난해 6월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속적인 예찰과 선제적 방제를 통해 청정지역으로의 전환에 힘쓰고 있다. 

    특히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에 대한 각별한 주의도 강조했다. 건조한 시기 산림 내 작업 특성상 장비 사용 부주의나 흡연 행위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예방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설 명절 기간 동안 감시활동 강화와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산불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