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교통사고 예방, 매월 실시간 화상교육 운영30개 스마트경로당 동시 참여 ··· 참여형·상담형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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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동한 춘천시장이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박상경 춘천경찰서장, 송덕규 (사)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장과 함께 '스마트경로당 고령자 안전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춘천시
강원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고령자 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박상경 춘천경찰서장, 송덕규 (사)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장과 함께 '스마트경로당 고령자 안전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등 고령층을 위협하는 범죄 예방이다.춘천시는 화상교육 시스템 운영과 교육 홍보를 맡고, 춘천경찰서는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성해 분야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노인회는 전용 스튜디오 관리와 운영을 지원하며 교육 대상자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
- ▲ 육동한 춘천시장이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박상경 춘천경찰서장, 송덕규 (사)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장과 함께 '스마트경로당 고령자 안전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춘천시
교육은 오는 3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전문 강사가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강의를 진행하면 춘천지역의 스마트경로당 30곳에서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교육 내용은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 사례 중심의 강의뿐 아니라 어르신들이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상담형 프로그램도 포함된다.육동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스마트경로당을 중심으로 교통안전과 범죄예방 교육을 강화해 고령층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