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내 공단과 계약 관계 공사·물품·용역 업체 관계자 대상 최순철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청렴 정책 지속 추진할 것"
  • ▲ 평창군시설관리공단 CI. ⓒ평창군시설관리공단
    ▲ 평창군시설관리공단 CI. ⓒ평창군시설관리공단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이 11일 설립 이후 처음 실시한 외부 청렴도 조사 결과, 종합점수 9.90점(10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조사에 참여한 외부 이해관계자 45명 전원이 직·간접적인 부패 경험이 없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외부 청렴도 조사는 최근 1년 이내 공단과 계약 관계가 있었던 공사·물품·용역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직·간접 부패 경험 여부를 묻는 문항에서 응답자 45명 모두가 '경험 없음'으로 응답했으며, 전반적인 업무 처리 과정에 대해서도 공정성과 투명성이 매우 높게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외부 청렴도 종합점수 9.90점을 기록했다.

    공단은 이번 외부 청렴도 조사가 외부 시각에서 공단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한 첫 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향후에도 외부 이해관계자를 포함한 청렴도 조사를 통해 부패 예방 중심의 윤리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순철 이사장은 "외부 이해관계자 전원이 부패 경험이 없다고 응답하고, 높은 청렴도 점수를 받은 것은 공단의 투명한 운영 노력이 현장에서 체감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