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도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완성"5일 어르신께 기초연금제도 설명, 1조가량 투입되는 최대 규모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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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태 도지사가 5일 도청 기자실에서 새해 첫 브리핑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2026년도(병오년) 신년 화두 사자성어로 '동주공제(同舟共濟)'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가 5일 도청 기자실에서 새해 첫 브리핑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2026년도(병오년) 신년 화두 사자성어로 '동주공제(同舟共濟)'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동주공제(同舟共濟)는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는 뜻으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과 한마음으로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가겠다는 도정 의지를 담고 있다.이번 신년 사자성어는 도민의 생각과 의지를 새해 도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민 공모 방식으로 선정했다.공모에는 총 122명이 참여, 중복 제안을 제외한 107개의 사자성어가 제안됐으며, 접수된 제안은 1차 실무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고점수를 받은 1건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동주공제는 1차 실무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하며 도민 공감과 상징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
- ▲ 김진태 도지사가 5일 도청 기자실에서 새해 첫 브리핑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2026년도(병오년) 신년 화두 사자성어로 '동주공제(同舟共濟)'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는 2025년 도정 방향을 '도민 속으로'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해 온 데 이어, 올해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도민공감 행정'을 도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도민공감 행정은 도 정책이 도민의 일상에 스며들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통해 도민이 변화의 주체가 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김진태 지사는 "2026년도 사자성어로 도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의 동주공제가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며 "새해 도정 운영방향은 도민공감 행정으로 도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김진태 지사는 도민공감 행정 첫 일정으로 오후 2시 30분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춘천 지하상가 인근의 어르신 일터를 방문해 2026년도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의 첫 번째로 찾아뵙는 기초연금 서비스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
이날 김진태 지사는 도민공감 행정 첫 일정으로 오후 2시 30분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춘천 지하상가 인근의 어르신 일터를 방문해 2026년도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의 첫 번째로 찾아뵙는 기초연금 서비스에 나섰다.현장에 도착한 김 지사는 국민연금공단 관계자와 함께 일터에 계신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기초연금 제도를 설명하며 수급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등을 직접 확인해 드렸다.김진태 지사는 "어르신들께서 받아야 할 기초연금이 신청 과정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어 직접 현장을 찾아왔다"며 "기초연금은 도 전체 8조 원이 넘는 예산 가운데 1조 원 가량이 투입되는 최대 규모의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어르신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