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오인·정운현·김은숙 의원 발의
  • ▲ 제332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재1차 본회의 모습. ⓒ횡성군의회
    ▲ 제332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재1차 본회의 모습. ⓒ횡성군의회
    횡성군의회가 제1차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주요 조례안을 심사했다.

    백오인 의원은 농업 인력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후계농업경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횡성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운현 의원은 지역 내 사회적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정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횡성군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은숙 의원은 지역 내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여건 개선과 권리 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횡성군 비정규직 근로자 권리 보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 ▲ 김명기 횡성군수. ⓒ횡성군의회
    ▲ 김명기 횡성군수. ⓒ횡성군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