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도시 의회 간 교류 확대·공동 현안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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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의회가 11일 일본 야마구치현 호후시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 의회 간 교류 확대와 공동 현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춘천시의회
춘천시의회(의장 김진호)가 11일 일본 야마구치현 호후시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 의회 간 교류 확대와 공동 현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1일 열린 간담회에서 양측은 의회 간 상호 방문 정례화, 문화·체육행사 상호 초청, 고령화·환경·지역경제 등 공통 현안에 대한 정책 경험 공유 등에 뜻을 모았다.배숙경 부의장은 "양 도시 의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교류를 이어가는 것은 시민 간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의원 간 상호 방문과 교류를 통해 인구감소·고령화 등 중소도시가 공통으로 겪는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호후시 의회 의장은 "오랜 세월 쌓아온 두 도시의 우정이 새로운 교류의 장을 통해 한층 깊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는 문화·의정·시민 차원의 폭넓은 교류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호후시의회의 초청으로 추진된 것으로, 배숙경 부의장을 단장으로 한 의원 7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4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주요 기관 방문, 산업·복지 현장 시찰 등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