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일, 삼척 쏠비치리조트 및 동해·삼척 일원서
  • ▲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삼척 쏠비치리조트와 동해·삼척 일원에서 수소특화단지 기업 유치 및 이전 지원 등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소 저장·운송 기술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삼척 쏠비치리조트와 동해·삼척 일원에서 수소특화단지 기업 유치 및 이전 지원 등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소 저장·운송 기술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삼척 쏠비치리조트와 동해·삼척 일원에서 수소특화단지 기업 유치 및 이전 지원 등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소 저장·운송 기술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동해시를 비롯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동서발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강원대학교, 수소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 저장·운송 기술의 혁신 방향을 논의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10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수소특화단지 추진 현황, 수소특화단지 부지 소개, 수소산업 활성화 전략 발표 등 수소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설명회로 시작됐다.

    이어 2부에서는 저비용 청정 암모니아 연료 생산 기술, 액상유기수소운반체(LOHC) 수소 저장 기술 등 최신 수소 저장·운송 기술 동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져 참석 기관 간 실질적 협력 의지를 다졌다.
  • ▲ 박상수 삼척시장. ⓒ강원특별자치도
    ▲ 박상수 삼척시장. ⓒ강원특별자치도
    11일에는 동해 그린수소 R&D 클러스터, 삼척 교동 복합스테이션, 수소시범도시 등을 방문해 수소특화단지와 연계 가능한 미래형 사업모델과 산업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수소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유치와 수소 저장·운송 기술 혁신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수소 저장·운송 산업이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