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3~24일, 참가비 2만원화석 마그넷 만들기·구문소 탐방·국악콘서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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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고생대박물관 전경.ⓒ태백시
강원도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지질과학음악캠프'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프에서는 고려대학교 서지은 연구교수가 '지질과 지구온난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참가 학생들은 화석 마그넷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또한 태백의 대표 지질 명소인 구문소와 검룡소 일대 탐방을 통해 지역의 천연지질자원과 지질유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체험 프로그램 후에는 국악콘서트가 마련돼 자연과 전통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힐링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내달 5일까지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지질과 자연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체험과 학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