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도색, 코스모스·해바라기 등 초화류 식재
-
- ▲ 근대문화유적센터 실내 모습. ⓒ철원군
철원군 시설관리사업소가 철원읍 외촌리 620-8번지 일대에 위치한 '근대문화유적센터 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이 부지는 그동안 관리가 미비해 방치됐으나 지난 2월 태봉열차가 철원역사문화공원-궁예왕 역사공원-근대문화유적센터-철원역사문화공원을 경유하는 노선이 확정,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재정비에 들어갔다.현재까지 벌개제근과 보도블럭 포장 보수, 배수시설 개선, 전시관 재정비 등의 기반정비를 완료했으며, 경관 조성을 위해 코키아 400본 가량을 식재했다. 코스모스, 해바라기, 백일홍 등 초화류도 식재하기 위해 검토중이다.군은 전시관 외벽 도색과 함께 7월 말까지 공원조성 마무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31일 개막하는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현장에서 근대문화유적센터를 홍보하는 전용 부스를 운영하고, 8월부터는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정기적인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9월 초 궁예왕 역사공원 무궤도열차 운행이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근대문화유적센터 전시관과 공원을 개장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근대문화유적센터를 방문해 철원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 ▲ 근대문화유적센터 공원을 조성 중인 모습. ⓒ철원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