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삼성카드·한국은행 강원본부 'MOU'도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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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들을 상대로 직접 보증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
세 기관은 △소상공인 지원정책 지원연도의 전후 대비 매출 현황 △방문객 및 휴폐업 예측 등을 통한 경영평가·성과분석 공동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분석대상은 최근 2년간(2023~2024년) 도내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 전통시장(40개, 5500여 개 업체)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수혜 업체(1만2000여 개)다.
이번 협약으로 각 분야의 최고기관인 삼성카드와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도내 소상공인에 대해 경영평가 및 성과 분석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책의 안정성을 모니터링해 개선점을 발굴하고, 향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폐업방지 안전망 구축 및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 마련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정책을 펼쳐 경영 안정 및 자생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