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억 투자, 20여 명 고용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 동해시청 청사 전경. ⓒ동해시청
    ▲ 동해시청 청사 전경. ⓒ동해시청
    강원도 동해시가 2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지석엔지니어링과 함께 동해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석엔지니어링은 북평국가산업단지 내 경제자유구역 부지에 2026년까지 67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1816㎡ 규모의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도 생긴다. 

    경북 구미에 본사를 둔 ㈜지석엔지니어링은 전선포장용 드럼과 전선용 특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LS전선 동해공장의 5단계 증설에 맞춰 향후 5년 이상 대형 수주물량을 확보했다. 이에 현지 생산을 통해 생산성과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해공장 신설을 추진한다.

    이인섭 산업정책과장은 "전반적인 경기 위축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해 준 ㈜지석엔지니어링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기업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