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일 춘천 거주 외국인 유학생김유정 레일바이크 체험 후 남이섬 방문춘천의 문화와 자연 경험 기회 제공
  • ▲ 춘천시청 청사 전경. ⓒ춘천시청
    ▲ 춘천시청 청사 전경. ⓒ춘천시청
    "춘천의 아름다움을 소개합니다."

    강원도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춘천에 머무르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춘천의 문화와 자연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춘천시가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에도 춘천에 거주해 취업은 물론 지역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이번 상반기 외국인 유학생 시티투어는 200명이며 대상은 지역 내 대학 등록 외국인 유학생이다. 시티투어에 앞서 춘천시는 대학별로 신청을 받고 명단을 확정했다.

    방문지는 춘천의 대표 관광 명소인 김유정 레일바이크와 남이섬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 속에서 체험활동과 견학이 이뤄질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가 유학생들에게 춘천의 따뜻한 분위기와 생활환경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과 꾸준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세계 인재들이 춘천에 머무르며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