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판매장, 먹거리장터 등 참여형 행사 마련안전행사 준비에도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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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맹방유채꽃축제 홍보 포스터. ⓒ삼척시청
이번 유채꽃 축제가 동해안 열차의 개통과 함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삼척시는 적재적소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전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삼척맹방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농특산물판매장, 향토먹거리장터, 삼척시문화관광홍보관 등의 상설부스를 비롯해 MBC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 꽃보다 버스킹과 유채꽃 사생대회, 유채꽃 가요제와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동해안 열차의 개통으로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평소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노란 유채의 봄 향기를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맹방유채꽃축제는 2002년부터 매년 30여만 명이 다녀가는 삼척의 대표 축제다. 6ha에 펼쳐진 유채꽃밭은 푸른 바다, 벚꽃길과 어우러져 봄맞이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