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까지 경포해변 특설무대·중앙광장 일원서 물놀이 프로그램 '워터 페스타 데이' 기획
  • ▲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 홍보물. ⓒ강릉시
    ▲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 홍보물. ⓒ강릉시
    강릉시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7일간 경포해변 특설무대와 중앙광장 일원에서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경포해변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테마별 인기가수 공연과 EDM 파티를 선보이고, 중앙광장과 백사장 일원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해변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힙합과 R&B 공연으로 여름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경포 7DAYS 콘서트와 DJ&EDM 파티'를 비롯해 썸머 이색 경연 대회, 초대형 뽑기 게임 등이 펼쳐진다. 

    올해는 물을 소재로 한 축제 콘텐츠 '워터 페스타 데이'를 새롭게 기획했다. 

    내달 2일 운영되는 '워터 페스타 데이'에서는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물총대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해변 플로팅브릿지 위에서는 100초 챌린지와 미션 게임 등 무더위를 식히는 역동적인 해양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물폭탄 테마형 공연과 EDM 파티가 경포해변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릉시는 비치비어 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31일, 8월 1일 송림 일원에서 수제맥주와 로컬푸드를 즐길 수 있는 비어가든을 운영한다. 
  • ▲ 지난해 열린 경포 썸머 페스티벌 모습. ⓒ강릉시
    ▲ 지난해 열린 경포 썸머 페스티벌 모습. ⓒ강릉시
    배광식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물총대전과 플로팅브릿지 챌린지, 테마형 공연이 어우러지는 핵심 프로그램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경포의 여름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2026 양양 써머 페스티벌 홍보물. ⓒ양양군
    ▲ 2026 양양 써머 페스티벌 홍보물. ⓒ양양군
    한편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양양 써머 페스티벌'도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이틀간 낙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첫날인 31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본공연은 '세대 통합, 에너지, 자유'를 주제로 신나는 트로트와 댄스 무대가 포문을 연다. 

    가수 류지광과 소유미의 진행 아래,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자두, 흥겨운 힙합의 마이티마우스, 걸그룹 아이칠린, 가수 정혜린 등이 무대에 올라 전 세대가 소통하는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8월 1일에는 '젊음, 파티'를 주제로 힙합, EDM과 시원한 워터밤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걸그룹 하이키를 비롯해 독보적인 음색의 힙합 아티스트 한해와 범키, 싸비, DJ INA가 출격해 한여름 밤의 열기를 뜨겁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