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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한국에너지재단과 공동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시는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된 임차·자가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공사, 창호(섀시) 교체, 바닥 공사 및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구 및 차상위계층, 지자체 추천을 받은 일반 저소득 가구 등이다.지원 대상 가구로 선정되면 가구당 평균 약 240만 원에서 최대 330만 원 상당의 단열·창호 시공 및 친환경 보일러 설치 공사를 무상으로 지원받는다.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한국가스공사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기존 연탄보일러를 가스나 기름 등 비연탄보일러로 교체 완료한 저소득 가구에 대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가구당 57만6000원 상당)'를 연계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척시립박물관, 25일부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삼척시립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내달 16일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립박물관은 문화유산 죽서루와 삼척동자 캐릭터 쿠키를 꾸며보는 '달콤한 삼척 한 조각', 재앙을 막고 좋은 기운을 불러다 준다는 의미를 담은 척주동해비 썬캐쳐를 만드는 '햇살에 반짝이는 척주동해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16일까지 4주간 매주 토·일요일 1일 2회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체험인원은 15명이다.삼척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삼척시립박물관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