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집중호우 대비 산림사업장 안전 강화부터 어르신 돌봄까지
  • ▲ 산림산업 현장안전 점검지원단이 산림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 산림산업 현장안전 점검지원단이 산림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가 여름철 폭염·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산림재난에 대비하고,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산림사업 현장안전 점검지원단'을 운영한다.

    '산림사업 현장안전 점검지원단'은 전문 산림재난대응인력 구성으로 전국 최초 시범 운영되며, 주요 임무로는 ▲산림사업장 현장안전 점검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재난취약계층 돌봄 활동 ▲산림병해충 공중·지상 예찰로 체계적인 산림재난대응 업무를 수행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산림사업장 현장안전 점검을 통해 기존 공사감독 중심의 산림사업 안전관리체계에서 별도 객관적 시점에서 안전을 강화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 활동까지 병행 수행한다.
  • ▲ 영월국유림관리소 직원이 재난취약계층 어르신께 산사태 대피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 영월국유림관리소 직원이 재난취약계층 어르신께 산사태 대피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돌봄 활동은 영월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협력,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건강관리 요령과 여름철 산림재난에 대비한 신속한 대피방법을 안내하고 어르신들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 ▲ 산림산업 현장안전 점검지원단이 산림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 산림산업 현장안전 점검지원단이 산림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오태봉 소장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만큼 철저한 재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빈틈없는 재난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