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센터·산학융합지구 운영13개 국가사업 250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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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도가 원주에 조성한 미래차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시설을 가동한다.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가 미래차 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미래차산업 지원 인프라의 운영을 본격화하며 기업 유치와 입주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도는 원주시에 강원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와 강원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을 구축하고 미래차 분야 기업 입주시설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강원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는 한라대학교에 위치해 고등기술연구원이 운영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 자동차 부품·소재 분야 4개 기업과 지원기관이 입주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
- ▲ 강원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산학융합지구는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내 강원산학융합원이 운영하고 있다. 올 4월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를 비롯해 자동차·IT·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9개 기업이 입주해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도는 운영기관과 협력해 연구장비 활용, 기술지원,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입주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우수기업 유치와 기업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도는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해 원주시와 횡성군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약 2500억 원 규모의 국가 직접사업 13개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한 뒤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기업 지원과 투자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석진 전략산업과장은 "강원 미래차산업 지원 인프라를 중심으로 운영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기업 유치와 입주기업 성장을 통해 강원 미래차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