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안전관리 전담팀 구성7월부터 월천유원지·내평계곡 등 4개소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수상안전요원 100여 명 해수욕장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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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14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가동한다.시는 먼저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물놀이 안전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하천, 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 12개소와 위험구역 3개소, 비관리지역 1개소를 대상으로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한다.또한 물놀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익수사고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계통 보고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했다.시민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인프라도 확충한다.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등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했으며, 7월부터 월천유원지, 내평계곡 등 4개소에서는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할 예정이다.해수욕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내달 8일부터 8월 17일까지 삼척, 맹방 등 총 9개 해수욕장을 운영하며, 이들 해수욕장에는 수상안전요원 100여 명을 배치해 피서객의 안전을 책임진다.또한 삼척해수욕장의 경우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10일간 입수 가능 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시범적으로 연장 운영하며, 야간 이용객을 위한 조명 설치 및 안전 요원 추가 배치 등 맞춤형 안전 대책도 병행한다.김순향 재난안전과장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삼척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물놀이 시 안전 수칙 또한 반드시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