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7개 농가 최종 확정 ··· 가구당 연 70만 원 평창사랑상품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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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 평창군이 관내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026년도 강원 농업인수당' 지급을 시작한다.군은 읍·면별 확인 과정을 통해 경영체 등록 기간이 2년 미만이거나 농외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등 지급 제외 요건에 해당하는 240개 농가를 제외하고, 최종 5407개 농가를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다.지급 대상 농가에는 가구당 연 70만 원 상당의 평창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총 지급 규모는 약 37억8000만 원이다.상품권은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배부한다. 지급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해 받으면 된다.심재국 평창군수는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농업인수당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과 영농 의욕 고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