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18억1000만 원 투입 ··· 에너지 성능 향상 리모델링 추진노후 청소년시설 친환경 전환으로 청소년 활동환경 대폭 개선
  • ▲ 원주청소년문화의집 전경. ⓒ원주시
    ▲ 원주청소년문화의집 전경. ⓒ원주시
    강원 원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그린리모델링 2.0' 사업 시그니처 부문 공모에 원주청소년문화의집이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원주시는 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18억1000만 원을 투입해 건축물의 단열 성능 강화, 고효율 창호 교체, 실내 환경 개선 등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리모델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명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 선정은 청소년수련시설의 친환경 전환과 이용 환경 개선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