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생태·평화 관광자원 홍보 기대두타연·박수근미술관 등 연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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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 홍보물. ⓒ양구군
강원 양구군에서 DMZ의 자연과 역사,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걷기 행사가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가 오는 12일 양구군 방산면 일원에 위치한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서 개최된다.참가자들은 DMZ 평화의 길 26코스를 걸으며 민간인통제선 내 대표 생태관광지인 두타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게 된다. 두타연은 오랜 기간 사람의 출입이 제한되면서 원시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곳으로,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양구의 대표 관광명소다.행사에는 기부와 러닝 문화 확산 활동으로 잘 알려진 방송인 션이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보 메달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양구백자박물관과 박수근미술관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둘러볼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 ▲ 양구 두타연 모습. ⓒ양구군
양구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DMZ 평화의 길과 두타연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참가자들의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해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양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DMZ와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