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문화센터 진달래관서
  • ▲ 2026 남산골 예술놀이터 홍보물. ⓒ원주문화재단
    ▲ 2026 남산골 예술놀이터 홍보물. ⓒ원주문화재단
    원주문화재단이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원주 문화도시 거점공간인 남산골문화센터 진달래관에서 어린이 및 가족 단위 관객을 대상으로 '2026 남산골 예술놀이터'를 개최한다.

    남산골 예술놀이터는 지난 2025년 원주아트갤러리에서 운영했던 '미술관놀이터'의 시즌2 성격의 프로그램이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메인 프로그램인 예술마당은 △스트링 아트 △촉감 아트 △스탬핑 아트 △업사이클링 아트 △디지털&라이트 아트 △뷰티 아트 등 단순한 어린이 체험을 넘어 예술 활동과 같은 체험들로 가득하다.

    서브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예술놀이터는 △예술마당 낙서존 △라인 아트 △부채 만들기 △도형 놀이 △나무 놀이터 △에어놀이터 등 최대한 다양한 방식으로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재단은 13일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 △어린이 DJ 공연으로 유명한 DJ SEFO △뮤지컬과 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갈라쇼를 진행하며, 14일 △마술사 김따식 △DJ SEFO와 함께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의 기획 연주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사전 신청 및 현장 접수 형태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링크로 접속, 신청하면 된다.

    박창호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남산골 예술놀이터에서 마음껏 예술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