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잔디광장서국내 유일 실향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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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 홍보물. ⓒ속초시
국내 유일의 실향민 문화를 주제로 한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가 오는 12~13일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축제 첫날인 12일엔 속초시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티셔츠 그림 그리기 체험'을 시작으로 청호동 아바이마을 망향공원에서 실향민들의 한을 기리는 '합동망향제'가 진행된다.또 실향과 통일을 주제로 '전국 실향민 노래자랑(속초 청춘 노래자랑)'이 펼쳐진다.둘째 날인 13일 오전 10시에는 바다에서 유명을 달리한 실향민들의 넋을 위로하는 '함상 위령제'가 조도 인근 해상의 속초해경 경비함정 갑판에서 엄수된다.오후에는 속초 지역의 향토 명장과 함께 이북, 속초 실향민 음식에 담긴 추억과 역사를 나누는 '실향민 음식 토크쇼'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