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비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비 최대 8만 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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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삼척시가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치매 진단·감별검사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치매 진단 또는 감별검사가 필요한 시민 가운데 연령 기준(만 60세 이상)과 소득 기준(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을 충족하는 사람이다.지원 내용은 대상자별 1회에 한해 제공되며, 진단검사비는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비는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검사비 지원 항목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만 지원하며, 비급여 항목과 급여 항목 중 전액 본인부담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김은경 건강진흥과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검사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매 예방과 관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는 2021년부터 올해 4월까지 541명에 대해 검사비를 지원했다.





